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09년 한국시리즈 (문단 편집) ===== 1~3회 ===== 마지막 7차전은 팽팽한 투수전으로 시작됐다. 그날 [[KIA 타이거즈|KIA]]가 가동한 투수는 [[릭 구톰슨]]-[[한기주]]-[[양현종]]-[[손영민]]-[[곽정철]]-[[아킬리노 로페즈]]-[[유동훈]]의 총 7명, SK는 [[게리 글로버]]-[[이승호(1981)|이승호]]-[[가도쿠라 겐]]-[[윤길현]]-[[정우람]]-[[정대현(1978)|정대현]]-[[고효준]]-[[채병용]]의 8명의 투수를 투입했다. 그 당시 [[KIA 타이거즈|KIA]]는 [[이대진]], [[정용운]], [[서재응]]을 [[SK 와이번스|SK]]는 [[김원형]]을 제외한 모든 투수를 가동시켰다.[* 서재응은 불펜에서 몸을 풀고 있는 것이 중계화면에 나왔으나 등판하지 않았다.] 선발투수 [[릭 구톰슨]]과 [[게리 글로버]]는 각각 3회까지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ec&sid1=144&oid=109&aid=0002060207|이용규의 호수비]]를 곁들여 1안타와 무안타로 상대 타선을 틀어막아 쉽지 않은 경기가 되리라 예측되었지만, 여전히 타격이 부진한 KIA에 비해 [[SK 와이번스|SK]]의 타선이 공격력 면에서 유리해 보였으며, KIA의 주포인 [[김상현(1980)|김상현]]이 주루플레이 중 손목부상을 입으면서 [[SK 와이번스|SK]]쪽으로 승부의 저울추가 기우는 듯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